광주시가 현재 4~6급수인 광주천의 수질을 오는 2020년까지 2급수 수준으로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1,969억원을 투입해
하수처리장 총인 처리시설을 완료하고
극락천과 광주천 상류 등
7개 하수관거 정비,
광주천 직접 정화시설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광주천의 수량 확보를 위해
하루 10만 톤씩의 주암댐 원수와
영산강 하천수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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