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지난해 가장 건강한 도시 등 3관왕

    작성 : 2012-01-22 16:40:03
    광주시가 지난해 가장 건강한 도시와

    참 살기좋은 도시에 이어 정부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한 의료 컨설팅회사가 발표한

    '대한민국 건강 랭킹'에서 광주시민의

    기대수명은 80.4세로 전국 2위이고,

    고혈압과 당뇨,대장암,유방암 분야에서

    인구 10만명당 환자수가 가장 적어

    전국 16개 시도 중 가장 건강한 도시로

    꼽혔습니다.



    또 4인 가구 생계비는 서울의 64.8%로

    6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았고,주거비는 서울의 24.9%에 불과했습니다.



    직장인들의 출퇴근 소요시간도 평균 27.6분으로 전국에서 가장 짧았고,대기환경도

    16개 시도중 네번째로 좋았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