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 온에어
KBC
KBC뉴스 유튜브
로그인로그인 로그아웃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사회

      멸종위기종 큰기러기 불법 밀렵

      작성 : 2012-01-05 08:42:51
      멸종위기종인 큰기러기 등을 사냥한

      밀렵꾼들이 적발됐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오늘 오후 무안군

      현경면 일대에서 멸종위기종 2급인

      큰 기러기 2마리를 비롯해 각종 야생동물들을 불법으로 밀렵한 혐의로 사냥꾼 2명을 현장에서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경찰은 차량과 사냥개까지 동원해 밀렵을

      했던 것으로 비춰볼 때 불법 밀렵 행위가 더 있었을 것으로 보고 이들을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더 보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광주일고, 청원고에 5회 콜드게임 충격패..전국대회 32강 탈락
      2. '양현종·김도영 모교' 동성고, 전국고교야구 2회전서 고배
      3. KIA, 삼성과 시즌 첫 맞대결..선발투수 김도현
      4. "KIA, 또 부상" 이번엔 김선빈, 종아리 근육 손상..5일 박찬호 합류
      5. '11이닝 무실점인데 승리는 無' 에이스만 등판하면 식물타선..KIA 네일, 오늘은 웃을까?
      1. 이재명, 尹 탄핵 기각돼도 승복하라고?..계엄과 '강간', 승복, 언어도단
      2. 전현희 "尹-극우-법조, '악의 뿌리'..이재명 제거 테러, 기득권 유지 오판, 실행 우려"
      3. '싱글벙글' 박지원 "4일은 기쁜 날, 尹 파면..김건희와 곧 감옥, 피눈물 날 것"
      4. 숨죽이던 국민의힘 잠룡들, 조기 대선 경쟁 본격화
      5. 권성동 "이재명에 대한민국 맡길 수 없어..대선 지면 안 돼"
      1. '트럼프, 24시간 비판해도 모자라'..美 민주 상원의원, 역대 최장 발언 기록
      2. 뉴욕증시, 美상호관세 충격에 '패닉'…트럼프, "예상됐던 것"
      3. 미얀마, 강진 사망자 3천 명 돌파..군부, '3주 휴전' 선포
      4. 정부 "미국 정부로부터 한국의 상호관세율은 25%로 확인"
      5. 로이터 "최악의 정치적 위기 촉발한 尹, 탄핵"..외신 긴급 타전
      1. 오피스텔 앞에서 50대 엄마·20대 딸 숨진 채 발견
      2. '75% 등록 거부' 인제대, 370명 제적 예정..전국 의대생 96.9% 복귀
      3. 파출소 앞 순찰차서 경찰관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4. 대구 대학병원 중환자실서 신생아 학대정황..추가 학대 확인 중
      5. '尹 공개 지지' 전한길, 실시간 중계 보며 좌절 "승복은 하지만.."
      1. 기차 타고 전남 섬으로 봄나들이 오세요
      2. 『문학춘추』 봄호..故 손광은 시인 추모 특집 등 다채
      3. '30년 만 첫 개인전' 우서인 화가 "힘든 시기..모두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길"
      4. 원로화가 하인택, 고향 진도에 작품 기증 화제
      5. 탄핵 선고일, 문 닫는 궁궐·박물관·문화시설.."안전사고 예방"
      1. "배달 음식도 '저속노화' 인기..'얼죽아' 증가"
      2. 한덕수 '상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금융감독원장 '사의 표명'
      3. 트럼프, 한국에 25% 상호관세 부과..즉시 발효
      4. "지브리 스타일로 그려줘"..챗GPT 이용 역대 최다
      5. '연봉 7,000만 원' 생산직 vs '3,000만 원' 사무직..Z세대 선택은?

      # 사건사고

      여의도초대석

      시사1번지

      와이드이슈

      국민맞수

      핑거이슈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