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경찰서는 학교 후배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18살
정모군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군 등은 지난해 8월부터 학교와
PC방 등지에서 학교 후배 장모군 등
21명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빼앗고
폭행하는 등 160차례에 걸쳐 2백50여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학생들은 1년간이나 폭행과 갈취에
시달려 왔지만 보복이 두려워 학교나
가족에게 말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랭킹뉴스
2024-11-22 07:31
조리원서 장애 있던 신생아 숨져..30대 부부 입건
2024-11-21 22:26
'직무유기·비밀누설' 전 광주청 수사관 2심도 3년 구형
2024-11-21 21:29
"또 빠져?" 철제 이음장치 나뒹군 어등대교..시민 불안 가중
2024-11-21 21:20
입소 사흘째 훈련병 구보하다 쓰러져 사망
2024-11-21 21:17
라오스서 메탄올 섞인 술 마신 관광객 4명 숨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