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는 나이 문제로 다투다 직장
동료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36살
한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한씨는 지난달 25일 새벽 3시쯤
해남읍의 한 인력사무소 사무실에서
나이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동료 36살
박모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10-18 20:36
롯데케미칼, 계약직 '부당해고 판정'...""복직시켜야"
2025-10-18 16:20
"음악 시끄러워서" 흉기 들고 초등학교 난입 시도 30대 男
2025-10-18 15:00
울진공항 출장소서 경비행기 불시착해 2명 경상...원인 조사 중
2025-10-18 14:03
밭 주위 친 그물에 걸린 멧돼지...엽사가 사살
2025-10-18 09:25
'넥센' 출신 前야구 국가대표 조용훈, 라방 중 옥상서 추락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