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경영인 전남도연합회는 도청 앞
광장에서 집회를 하고 한미 FTA 비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한미 FTA 비준안 통과를 개탄하며 여야가 합의한 13개의 피해대책을 즉각 실시하고 소값 폭락에 대한 긴급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사료값 폭등 대책과 정부의 농업정책자금 이율 인하, 한미 FTA로 이익을 보는 수출입 산업 이익 환원 방안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화물차 10여대를 동원해 오는 4일까지 도내 22개 시*군을 돌며 시위를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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