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는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에 전남관을 운영해, 지역 11개 기업의 혁신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22개국 바이어와 2억 1천300만 달러의 수출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참여 기업가운데 재생에너지100(RE100)·탄소제로·인공지능(AI) 3개 기업은 미국, 캐나다, 나이지리아, 버뮤다 등 6개국 바이어와 1억 7천800만 달러 상당의 수출협약 성과를 거뒀습니다.
인공지능 기반으로 혈액을 채취하지 않고도 혈당 측정이 가능한 제품을 개발한 ㈜소프트웨어융합연구소는 미국 바이어와 230만 달러 수출협약, 홍콩 바이어와 기술협약을 맺었습니다.
비케이에너지의 회전식 수상 태양광은 고정식보다 에너지 효율성이 10% 이상 높고, 고장률을 획기적으로 줄여 3개 국가 바이어와 1억 7천만 달러 상당의 수출협약 결실을 봤습니다.
또한 전남도는 11개 기업 부스 모두를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미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김, 배주스, 유자주스 등 전남 특산품을 제공해 큰 관심을 받았으며, 2025년에는 김밥·김치 등 전남의 음식문화를 홍보할 방침입니다.
전시회 기간 중 글로벌 벤처 투자자를 초청해 ‘신기술 발표회’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남의 혁신기업 11개 사는 자사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투자 유치를 위한 교류 활동을 펼쳤습니다.
전남 기업의 글로벌 혁신 성장을 지원키로 한 플러그앤플레이(PNP)는 휴먼아이티솔루션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발표 청취 후, 유명 중견기업 S사를 소개, 두 기업의 국내외 공동 사업 추진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 10일 전남관에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학생 20여 명과 타운 홀 미팅을 갖고, ‘무한한 도전과 혁신’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학 내에서 창업하는 경우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며 미국의 실리콘밸리 같은 ‘케이(K)-에너지 밸리’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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