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이 새해부터 함평사랑상품권 할인율을 낮춰 판매한다.
함평군에 따르면 2024년 함평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는 지류형 40만 원, 모바일형(QR+카드) 30만 원 총 70만 원으로, 할인율을 5%로 변경해 판매하며 개인 보유한도는 150만 원으로 제한됩니다.
이는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규모가 확정되지 않은 데 따른 것으로, 함평군은 추후 국비 지원 계획이 결정되면 구매 한도와 할인율을 재검토해 유연하게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지류형은 1월 2일부터 농협, 광주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형(QR+카드)은 각각 ‘지역상품권 chak’ 앱, 은행 창구에서 충전·구매할 수 있습니다.
#함평사랑상품권#할인율#구매한도#판매개시
랭킹뉴스
2025-01-23 07:28
60대 몰던 화물차, 약국 돌진.."브레이크 대신 엑셀 밟아"
2025-01-22 21:32
광양 화학공장서 폭발사고..9명 대피
2025-01-22 20:56
'행인 폭행' 혐의 래퍼 산이, 검찰 송치
2025-01-22 15:26
강원 고성 길거리서 40대 흉기에 찔려..용의자는 숨져
2025-01-22 11:21
경찰, '판사 살인 예고 글' 작성자 등 3명 검거..55건 수사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