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진 장흥 물 축제가 오늘(2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탐진강 수변공원과 편백숲 우드랜드 일대에서 9일 동안 열립니다.
살수대첩 거리퍼레이드로 시작한 장흥 물 축제는 초대형 온비 캐릭터와 멀티미디어 그라운드를 올해 처음 선보이고, 지상 최대 물싸움과 황금물고기 잡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해남땅끝 송호해변에서는 내일(30일)까지 여름축제가 펼쳐지고, 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는 비치발리볼대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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