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남악 지하차도의 차량 진입이 처음으로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3시 30분쯤 무안 남악신도시일대에 시야를 가릴 정도의 폭우가 10여분 이상 쏟아지자 차량의 지하차도 진입을 1시간가량 통제했습니다.
경찰은 남악 지하차도가 침수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선제적으로 차량 통제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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