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투기적 거래를 막기 위해 여수 율촌지구 개발사업 예정지인 율촌면 산수리와 월산리, 조화리를 2026년 7월 10일까지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허가구역에서 용도별로 정해진 토지를 초과해 거래할 경우, 계약 전 반드시 여수시장에게 토지거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가칭 '미래형 복합신도시 율촌 테크밸리' 사업인 율촌지구 개발사업은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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