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04월21일 방송월출산 자락 아래 드넓은 녹차밭을 배경으로 강진 '월출산 봄소풍 가는 날 축제'가 개막됐습니다.
오는 2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녹차밭 브런치을 비롯해 시와 풍류를 즐기는 다도체험, 백운동 원림 트레킹 등 다양한 체험과 놀이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월출산은 설악산, 주왕산과 함께 국내 3대 암산으로 손꼽히며 강진다원은 33.3ha의 드넓은 녹차밭이 조성돼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