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부는 접근성을 고려해 목포 신항만 배후 부지 아래쪽에 세월호 선체를 원형 보전하려던 기본 계획을 일부 수정해 고하도 목포 해상케이블카 역 방향으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세월호 원형 보전 장소 변경으로 최종 용역보고서 발표도 올해 9월께로 미뤄지게 됐습니다.

세월호는 진도군 사고해역에서 2017년 인양된 뒤 목포신항으로 옮겨져 거치 중입니다.
해수부는 2,117억 여원을 투입해 세월호 선체를 원형 보존할 계획으로 2024년 설계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2025년 말에는 착공에 들어가고, 2027년에는 선체를 이동하며, 2029년 최종 준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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