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은 "올해에만 118억 원의 혈세가 투입됐는데도 이한철 대표는 최소한의 경영자로서 자구노력도 일말의 책임감도 보이질 않고 체납 가스비마저도 혈세로 막아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단체장에게 면허취소 권한이 있다며 "목포시가 당장 시내버스 회사에 '운행명령'이라는 행정조치를 취해야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는다면 면허를 취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버스회사 보조금 사용 실태 파악을 위해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를 해달라고 목포시의회에 요구했습니다.
노조 파업으로 지난 10월 중순부터 한 달가량 운행이 중단됐던 목포 시내버스는 지난 12일부터 가스 연료비 체납으로 또 운행중단에 들어가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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