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을 맞은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상생과 혁신으로 지역의 잠재력을 깨워 새로운 광산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박 구청장은 오늘(6일) 광주 광산구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을 "민생중심의 정책을 결정하는 시기였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고려인 관련 정책과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노동환경 개선에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어 광산구민과 이주민의 상생을 위해 다문화를 주제로 한 예비창업자 지원사업 추진에 힘쓰고 광산복지재단을 설립해 사회복지시설들을 공공 위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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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로그아웃행정기관의 제조업참여로 어이없는 회사형태이다.
지금은 노사분규가없지만 광주특성상 강력한호남특질고가 나타날것이다.
생산직공무원만들기로서 언젠가는 청산대상으로 광주광역시에 큰부담을줄것이다.
실체도없는 뉴딜정책에 일자리라면 꺼벅죽는모습이다.
누가 일자리를만드는데 반대하겠는가?
자연스러운이치는 기업에서주도하면 어느것하나 흠잡을게없다.
보여주기 나타내기에 취해서 국가보조금 금지인 WTO협정위반에대해서는 존재조차부정한다.
세계무역질서에서 통상마잘을 어떻게피하려고 얼굴드러내놓고 보조금을줘서 연봉을 5,000만원을 맞춘다고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