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아울렛 남악점이 홀로 거주하는 노인 이웃을 위한 집 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롯데아울렛 남악점은 지난 29일, 전남 무안소방서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인 '사랑의 집 수리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무안군 해제면에 위치한 A씨(91세)의 집에 방문해 노후 싱크대를 교체하고 시설물 보수 등 주거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김광희 롯데아울렛 남악점장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사랑 나눔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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