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차이나클럽이 한ㆍ중 문화교류의 역사를 살펴보는 유적지 탐방에 나섰습니다.
오늘(11일)부터 1박 2일 동안 진행되는 한ㆍ중 역사 탐방은 완도군의 관왕묘, 해남군의 황조별묘 등 중국 인물과 관련된 유적지를 답사하며, 한ㆍ중 문화교류의 과거를 짚어보고 미래의 방향성을 그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탐방에는 호남대학교 박상철 총장과 장청강 주광주중국총영사, 명현관 해남군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09-29 07:35
무인점포서 아이스크림 훔치고 냉장고 '활짝'...70대 실형
2024-09-28 21:52
또 '음주뺑소니'..'만취' 50대, 오토바이 들이받고 도주
2024-09-28 21:26
'마세라티 뺑소니 사망사고' 운전자·도주 조력자 구속
2024-09-28 21:15
전국 곳곳 '尹정권 퇴진' 집회..참가자 1명 경찰 연행
2024-09-28 20:25
청주서 인천까지..8살 소아당뇨 환자, 2시간 넘게 '응급실 뺑뺑이'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