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창당을 공식화한 무소속 양향자 의원이 신당에 참여하는 인물들의 상당 수가 내년 총선 호남지역에 출마할 것을 시사했습니다.
양 의원은 KBC와 통화에서 "창당의 의미는 전국 정당을 의미하는 것이고, 전국 정당이라고 하는 것은 전국에 후보를 내고, 특히 호남의 정치를 새롭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양 의원은 오는 26일 서울에서 신당 창당 발기인 대회를 개최하고 신당의 명칭 등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랭킹뉴스
2024-11-22 16:30
폐지 줍는 줄 알았는데..손수레 끌며 택배 '슬쩍'
2024-11-22 15:52
'마세라티 뺑소니범'에 징역 10년 구형.."유족에 사죄"
2024-11-22 15:10
"왜 내 아이 밀쳐!" 대리기사에 사커킥 날린 부부 징역형
2024-11-22 14:38
이재명 '법인카드' 재판, '대북송금 유죄' 재판부가 맡는다
2024-11-22 14:20
80대 노모 태운 채 음주운전한 60대..하천으로 추락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