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새벽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며 현재 미사일 기종과 제원, 비행거리 등을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미사일 발사는 지난 14일 황해남도에서 발사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2발 이후 이틀 만에 이뤄진 것으로, 올해 들어 6번째 도발입니다.
이번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오늘로 예정된 윤 대통령의 일본 방문과 한일 정상회담에 대한 항의의 의미가 담긴 것으로 분석됩니다.
양국 정상은 오늘 회담에서 북한의 도발에 대응한 안보 협력 강화 방안에 합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북한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이어지는 한미연합연습(FSㆍ자유의방패)에 대해서도 전쟁 준비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