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의장은 오늘(21일) 오후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교섭단체 간 합의가 이뤄지면 합의안을,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본회의에 부의된 정부안 또는 민주당 수정안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의장은 지난 15일과 19일을 예산안 합의 시한으로 정했지만, 여야는 이를 넘긴 이후에도 계속해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행정안전부 경찰국과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예산안, 법인세 등과 관련해 "(양당 원내대표의 이견이) 좁혀지고 있다"며 여야 협상 타결 시점에 대해 "가능하면 이번주 안에는 끝내려고 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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