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최형두·정운천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신정훈·이병훈 의원 등은 오늘(1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승자독식 정치 극복'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발제를 맡은 공진성 조선대 교수는 "한국 정치의 근본적 문제는 '함께할 필요'를 느끼게 만드는 이데올로기가 없다는 데 있다"며 "승자 독식의 구조를 깨는 정치 개혁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등 정치 개혁 과제들이 논의됐습니다.
이번 초당적 정치 개혁 토론회는 지난 9월 국회에서 '초당적 정치개혁 연속토론 제1탄 : 정치개혁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첫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광주 토론회가 마무리된 뒤 오는 25일에는 대구에서 다시 한번 같은 주제의 토론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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