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승남 국회의원, 서동용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남도민과 지지자 1,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장석웅 예비후보는 "교사로서 37년 경험과 교육감으로서 경험을 통해 자질을 검증받는 시간을 보냈다"며 "전남교육이 미래로 나아가도록 열정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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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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