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미 전 광주시의원이 총선에 나설 정의당 비례대표 3번 공천을 받았습니다.
정의당은 비례대표 후보 37명이 참여한 경선을 치른 결과 광주시 전의원과 정의당 부대표를 지낸 강은미 후보가 여성 후보로는 최다 득표를 얻어 전체 비례대표 3번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비례대표 순번 7번까지는 국회의원 당선 안정권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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