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Player is loading.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균형발전정책을 재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수도권 인구가 50%를 넘은 상황이라며 이런 식으로 편중되다가는 지방은 다 도산하겠다는 게 단순한 비명은 아닐 것이라고 언급하고,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다시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1차 공공기관 이전 이후에 새롭게 생겨난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에 대해서는 총선을 거치며 검토해 나가겠다고 입장도 나타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