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전남도가 무등산권역을 세계적인 지질관광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오늘(9일)부터 나흘 동안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제지질공원 대회를 열고 시도가 함께 무등산 권역 지질 유산의 가치를 발굴하고 역사·생태·문화와 연계한 관광자원을 개발하기로 하는 비전선언문을 발표합니다.
또 세계적 학술가치를 가진 주상절리대와 주변 자연유산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학문 중심의 세계적 거점 교육연구기관도 설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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