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민심 잡기에 나선 바른정당 지도부가 목포신항을 찾아, 세월호 인양 현장을 둘러보고 미수습자 가족을 위로했습니다.
이혜훈 대표와 유승민 의원 일행은
미수습자 가족을 만나, 바른정당 구성원들은
새누리당 시절부터 줄곧 인양을 주장해 왔다며,
이런 초심을 잊지 않고 미수습자 수색과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09-30 10:25
약물 알레르기에 쓰러진 50대, 경찰관 '하임리히법'에 극적 구조
2024-09-30 09:56
'전동스쿠터 음주운전' BTS 슈가, 벌금 1,500만 원
2024-09-30 09:45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6중 연쇄추돌'..6명 부상
2024-09-30 09:34
술 마시는 모습 CCTV 찍혔는데 음주운전 '무죄'..법원 "입증 안 돼"
2024-09-30 08:00
같은 버스 탄 승객 흉기 피습한 '무서운 10대' 입건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