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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캄보디아서 '성착취 스캠범죄' 조직원 26명 검거"
      청와대가 12일 "정부 TF가 캄보디아에서 '성착취 스캠범죄' 조직원 26명 검거했다"라며 "신속하게 국내로 송환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해 구성된 범정부 태스크포스(TF)가 최근 캄보디아 현지에서 성 착취 범행을 저지른 한국인이 다수인 사기 범죄 조직원 26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국가기관을 사칭해 여성에 대한 성 착취를 한 조직원들을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라고 전했습니다. 검거된 이들은 프놈펜에 거점을 두고 한국에 거주하는 여성 등
      2026-01-12
    • [영상]한병도 "2차 특검 통과·사면법 개정...당정청 24시간 핫라인"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12일 "2차 종합 특검법(내란·김건희·해병대원)을 반드시 통과시키고 사면법을 개정하는 등 내란 청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국정과제 상황판과 당정청(당·정부·청와대)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하겠다면서 당내 일각에서 제기돼 온 '당청 엇박자'를 불식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습니다. 11일 선출된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첫 참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지금 대한민국은 헌정 질서를 회복하고
      2026-01-12
    • 한병도 원내대표단 첫 인선...원내운영수석에 '전략통' 천준호 임명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오전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신임 원내대표단의 첫 인선을 발표했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와 호흡을 맞출 원내운영수석부대표에는 서울 강북구갑 출신의 재선 천준호 의원이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천준호 의원은 현재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 중이며, 과거 당 전략기획위원장과 이재명 당대표 비서실장 등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친 인물입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번 인선에 대해 "천 운영수석은 민생 회복과 내란 종식, 헌정 질서 회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수행하고, 다가올 6·3
      2026-01-12
    • '국민의힘 → ???' 5년여 만에 바뀌는 당명...다음 달 확정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약 5년 반 만에 당명을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당명은 당원 의견 수렴 내용에 더해 국민 공모, 당헌 개정 등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중에 확정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은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11일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들을 대상으로 당명 개정 여부를 묻는 자동응답전화(ARS) 조사를 진행한 결과 당명 교체 의견이 우세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앞서 장동혁 대표는 지난 7일 당 쇄신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전
      2026-01-12
    • '코스피 최고치 4,600 돌파' 힘 받아 李 대통령 지지율 56.8%...2.7%p 상승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6.8%로 지난주보다 2.7%포인트(p)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6.8%로 조사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37.8%로 전주 대비 3.6%p 하락했습니다. '잘 모름'은 5.3%였습니다. 리얼미터는 "한중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코스피 사상 최고치 4,600 돌파 등 경제·외교 분야의 가시적인 성과
      2026-01-12
    • 국힘·개혁신당 與 '공천 헌금·통일교 특검' 공조 속도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헌금' 및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겨냥한 특검법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제안한 야3당 연석회담을 "조건 없이 수용하겠다"고 밝히면서, 양측 간 회동도 조만간 이뤄질 전망입니다. 장 대표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신속한 특검법 입법을 위해 야당이 함께 힘을 모으자는 이 대표의 제안을 조건 없이 수용한다"라며 "조국 대표의 대승적인 결단을 기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여권 핵심 인사들이 연루된 통일교 사건과 공천 뇌물 사건의
      2026-01-12
    • 美방문 여한구 통상본부장 "쿠팡 문제, 통상·외교 이슈와 분리돼야"
      미국을 방문한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쿠팡의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통상이나 외교 이슈와 구분해서 대응하는 게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여 본부장은 1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자리에서 "그 부분에 대해 아직 미국 정부로부터 어떤 이슈를 (공식적으로) 들은 바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여 본부장은 "(한국 정부가) 미국의 특정 기업(쿠팡)을 타깃하거나 차별적으로 대하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본질적으로 쿠팡에서의 대규모 정보 유출과 그 이후 대
      2026-01-12
    • 김병기, 12일 윤리심판원 출석 예정..."자진 탈당 안 하면 제명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12일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공천헌금 의혹' 등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합니다. 김 의원은 회의에 직접 출석해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민주당 당 윤리심판원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김 의원 관련 공천헌금 의혹 사안 등을 심의합니다. 사실관계 검토와 소명 절차를 거쳐 이르면 이날 징계 수위에 대한 결론이 도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 의원은 강선우 의원(무소속)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김경 당시 서울시의원 후보자로부터 1억 원의 공천 헌금을 수수한 사실
      2026-01-12
    • 與 신임 원내대표에 한병도 의원…“15일 특검법 처리, 李정부 성공 뒷받침”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의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을)이 선출됐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백혜련 의원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하며 집권여당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습니다. 앞서 진행된 1차 투표에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산한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한 의원과 백 의원이 결선을 치렀습니다. 결선 끝에 한 의원이 최종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번 원내대표 보궐선거는 각종 비위 의혹으로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사퇴하면서 치러졌습니다. 이에 따라 한 원내대표는
      2026-01-11
    •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결선행...한병도·백혜련 '2파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가 11일 한병도 의원(3선·전북 익산을)과 백혜련 의원(3선·경기 수원을)의 양자 대결로 좁혀졌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었으나 1차 투표(의원 투표 80%·권리당원 투표 20%)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한·백 의원이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습니다. 진성준(3선· 서울 강서을) 의원과 박정(3선·경기 파주을) 의원은 탈락했습니다. 결선투표에서는 최다 득표자가 이재명 정부 집권여당의
      2026-01-11
    •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지도부 합류...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40.57% 투표율 기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강득구 이성윤, 문정복 의원이 지도부에 새로 입성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오후, 중앙위원 50%와 권리당원 50%를 합산해 반영한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보궐선거는 총 1,172,885명의 선거인단 중 475,850명이 참여해 최종 40.57%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최종 합계 결과, 강득구 후보가 30.74%로 당선권인 1위를 차지했으며, 이성윤 후보가 24.72%로 2위에 올랐고, 문정복 후보가 23.95%로 3위, 이건태 후보가 20.59%로 4
      2026-01-11
    • 국힘 "이혜훈 두 아들 병역 특혜 의혹"...이혜훈 "불법 없어" 반박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아들들의 병역 이행 과정에 대한 의혹이 정국의 핵심 뇌관으로 떠올랐습니다. 11일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이 후보자의 차남과 삼남이 거주지와 매우 인접한 곳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 점을 들어 '병역 특혜' 가능성을 공식 제기했습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차남은 2014년부터 2년간 집에서 7km 거리의 서초구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했는데, 해당 센터가 공익근무요원을 받기 시작한 첫 번째 사례가 바로 차남이었습니다. 삼남 역시 2019년부터 집에서 불과 2.5km 떨어진 방
      2026-01-11
    • 강기정, 출판기념회서 '부강한 광주·전남' 선포..."위대한 두 번째 등장 시작"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주최 측 추산 1만여 명의 시민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강 시장은 시민들과 직접 대화하고 사진을 찍는 소통 중심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는 저서를 통해 민주주의의 상징이었던 광주의 '첫 번째 등장'을 넘어, 미래 산업과 풍요로운 삶을 통한 '두 번째 등장'을 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특히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를 넘어 '부강한 광주&middo
      2026-01-11
    • "78년 검찰 시대 종언...내일 '중수청·공소청' 청사진 전격 공개"
      검찰청 폐지 후 78년 만에 새롭게 출범할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의 구체적인 업무 분장안이 12일 베일을 벗습니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두 기관의 설치법 세부 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안의 핵심은 권력의 쏠림을 막기 위해 수사는 행안부(중수청), 기소는 법무부(공소청)로 엄격히 분리하는 데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안 공개를 앞두고 여권 내부에서도 파열음이 들리고 있습니다. 특히 중수청 인력 구성에서 '수사사법관' 직제를 둬 현직 검사들의 전입을 유도하려는 정부 계획에 대해 조국혁신당 등 범여
      2026-01-11
    • 靑 "북한 자극 의도 없다...군경 합동수사로 진상 신속 공개"
      청와대는 11일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정부는 북측을 도발하거나 자극할 의도가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안보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신뢰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지속할 것임을 강조하며, 현재 제기된 의혹에 대해 군경 합동 수사팀을 구성해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북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 4일 한국이 무인기를 침투시켰다고 주장하며 격추된 기체 사진을 공개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 국방부는 "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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