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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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선거 현장]전·현직 맞대결 광주 동구...임택 3선 도전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알아보는 시간 오늘은 광주 동구입니다. 임택 현 구청장이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워 3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김성환·노희용 전 구청장이 재탈환에 나서며 전·현직의 맞대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전·현직 구청장들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광주 동구.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워 임택 광주 동구청장이 3선 도전에 나섭니다. 동구에서 민선 이후 3선을 기록한 구청장은 단 한 명으로, 지난 2002년
      2026-03-10
    • 5·18헌법추진위, 개헌 통한 5·18 정신 수록 촉구
      5·18정신 헌법전문수록 국민추진위원회가 우원식 국회의장의 개헌 추진 제안을 환영하며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촉구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오늘(10일) 성명을 내고, 국민투표법 개정으로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국회가 개헌 특위를 구성해 이번 개헌안에 5·18 정신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10
    • "불법 계엄 꿈도 못 꾸게"...우원식, '단계적 개헌' 나서야
      【 앵커멘트 】 우원식 국회의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자고 전격 제안했습니다. 특히 다음 달 7일까지는 개헌안이 나와야 한다며 5·18정신의 전문 수록 등 공감대가 큰 사안을 중심으로 단계적 개헌을 제시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던진 화두는 '6·3 지방선거와 개헌의 동시 투표'입니다. 우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일에 개헌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함께 치르자고 여야 정치권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 인터뷰
      2026-03-10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경선 본격화...예비경선 19~20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일정을 본격화했습니다. 후보자 등록은 오늘(10일)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예비경선은 오는 19~20일, 본경선은 다음 달 3~5일, 결선 투표는 같은 달 12~14일입니다. 예비경선에서 8명의 후보자를 5명으로 압축하고,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 후보가 나오지 않을 경우 결선투표를 실시해 최종 후보를 확정합니다. 예비 경선 전인 오는 14일 온라인 합동 연설회를, 이어 17~18일엔 후보 4명씩 2개 조로 나눠 합동 토론회를 열 예
      2026-03-10
    • 통합시장 후보군 광주 AI·전남 에너지 공감...기업 유치와 청년 대책은 차이
      【 앵커멘트 】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 8명의 정책과 비전을 검증하는 서면 인터뷰 연속 보도, 오늘은 두 번째 순서로 미래 산업과 청년 정책 구상을 살펴봅니다. 광주의 AI와 전남의 에너지 산업을 중점 육성하겠다는 큰 틀은 같았지만, 세부적인 계획과 청년 정착 해법에서는 저마다의 뚜렷한 개성을 드러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320만 통합 메가시티 출범을 앞두고 가장 관심을 받는 부분은 지역 산업 지도의 재편입니다. 광주의 인공지능과 전남의 재생에너지를 양대 축으로 삼겠다는 방향성은
      2026-03-10
    • 김희수 진도군수 "농수산·관광 연계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0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보배로운 섬 진도군이 최근 관광을 넘어 산업과 기반 시설을 함께 확충하며 새로운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오늘은 진도군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김희수 진도 군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김희수 군수 :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 군수님. 올해 초 군수님 발언이 논란이 됐습니다. 당시 발언에 대해서 군수님의 입장 이 자리에서 직접 설명을 해 주시죠. ▲ 김희수 군수 : 예 존경하는 진도
      2026-03-10
    • 검찰개혁 '빈대' 논란...박균택 "이재명 정부, 원칙 지켜...스스로는 수사 못 해, 잡을 것 잡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검찰개혁 공소청·중수청법 정부안을 두고 당청 간 그리고 민주당 안에서도 미묘한 파열음이 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SNS에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울 수 없다'며 신중하고 정교한 개혁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편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련해선 '사건 조작은 강도나 납치, 살인보다 더 나쁜 짓'이라고 직설적으로 비판했는데, 민주당은 쌍방울 사건을 비롯한 윤석열 정권 검찰 수사에 대한 대대적인 국정조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국회 법사위원회, 고검장 출신 박균택
      2026-03-10
    • 김형주 "조국혁신당, 이삭줍기도 안되는 세력…합당 논의한 정청래 대표가 문제"[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연대의 전제는 상대에 대한 존중인데, 저열한 공격이 또 벌어진다면 연대도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앞서 민주당 이언주, 강득구 최고위원은 "이재명의 민주당을 정청래, 조국의 민주당으로 전환하려는 시도" "본인들이 간판이 되려는 욕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최근 송영길 전 대표도 혁신당을 향해 "호남에서 이삭줍기 말고 영남으로 가라"고 했는데, 조 대표는 "혁신당 후보들은 지난 총선에서 송 전 대표와 손잡은 변희재, 최대집 씨보다 훨씬 훌륭한 후보들"이라며 "모욕과 폄훼를
      2026-03-10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예비후보들, 경선 방식·일정 '우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일부 예비후보들이 경선 방식과 일정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신정훈 의원은 10일 자신의 SNS에 "신설된 통합 특별시장 경선기간을 최대한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신 의원은 "어제 발표된 민주당의 경선일정에 많은 우려를 갖고 있다"며 "이번 일정은 역대 어떤 지방선거보다 빠른 일정이다. 다른 곳은 몰라도 전남·광주는 지난 3월 2일에야 최종 통합됐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양 시도지사가 통합을 선언한 날로부터 따져도 만 두 달만이다. 대한
      2026-03-10
    • '패트리엇 이어 사드도'...주한미군 방공무기 중동 반출 본격화
      주한미군에 배치된 패트리엇(PAC-3)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등 핵심 방공무기가 중동으로 이동 중인 것으로 관측됩니다. 한미 군 당국은 공식적인 답변을 피하고 있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이를 직접 언급하며 사실상 차출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0일 국무회의에서 "주한미군이 자국의 군사적 필요에 따라 일부 방공무기를 반출하는 것에 대해 우리는 반대 의견을 내고는 있지만, 우리 의견대로 전적으로 관철할 수 없는 것도 엄연한 현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중동 사태에 대응하기
      2026-03-10
    • 배종찬 "장동혁 대표, 전한길·고성국·부정선거랑 손절하고 빨리 한동훈 만나라"[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이 당내 개혁파의 지속적 요구에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천 미신청이라는 배수진을 치자 결국 '절윤'을 선택했습니다. 3시간 10분가량의 긴급의총 끝에 소속의원 전원 명의로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확히 반대한다. 대한민국도 국민의힘도 결코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다. 국민의힘은 다시 태어난다는 자세로 국민과 함께 결연히 미래로 전진해 나갈 것"이라며 당 노선 전환을 명확히 했습니다. 오세훈 시장도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됐다"고 했고, 국민의힘 공관위는 추가 공천접수 가능성을 열어뒀습니
      2026-03-10
    • "전남 의대, 순천 50명·목포 50명 어때?"...김문수 의원, 생활권 고려 파격 제안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순천갑)이 전남 의대를 목포에 50명, 순천에 50명을 배정하는 '정원 분할' 모델을 제안했습니다. 김 의원은 10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근 정부가 발표한 2029~2030년 목표 의대 신설 계획(지역 의대 100명, 공공의대 100명)을 언급하며 순천과 목포라는 서로 다른 생활권의 특수성을 고려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단일 대학에 100명을 배정하는 방식 대신, 순천과 목포에 각각 50명씩 정원을 배정하되 한쪽은 일반 국립의대로, 다른 한쪽은 15년 의무 복무가 포함된 공공의대 형태로 운영하
      2026-03-10
    • 국힘, 지선 앞두고 '절윤' 결의문..."선거용 깡통 사과, 내란동조 조사부터"
      국민의힘이 지방선거가 석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윤 어게인' 반대를 공식화한 가운데, '깡통 사과'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헌법적 내란 시도로부터 462일 만에 국민의힘이 '절윤'을 선언했다"며 "너무 늦은 데다 그 내용조차 빈 깡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 대변인은 "국민의힘 결의문 그 어디에서도 비상계엄 해제 동의안 표결에 조직적으로 불참하고, 계엄을 찬양하는 망언을 내뱉고, 내란에 대한 법적 판결조차 부정했던 내란 동조 행위와 관련한 반성은 찾아볼
      2026-03-10
    • 정철원 담양군수·명창환 전 부지사 면접..조국혁신당 '호남 교두보' 확보 총력
      조국혁신당은 10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40여 명을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면접에는 조국혁신당 소속 '1호 단체장'인 정철원 담양군수와 최근 영입된 행정 전문가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 중량급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당의 호남권 교두보 확보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박능후 공천관리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공천은 정당이 국민께 드리는 가장 엄중한 약속이자 우리 정치가 나아갈 길을 보여주는 이정표"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조국 대표가 제시한 '3강(强)·3
      2026-03-10
    • 李 대통령 "취약 계층 지원 등 위해 조기 추경 해야 할 상황"...조기 추경 '공식화'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중동 사태에 따른 유류비 등 취약계층 지원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조기에 추경(추가경정예산)을 해야 할 상황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금 재정 지원이나 소상공인 지원이나 한계기업 지원 등을 하려 해도 추가 재정이 필요하다. 기존에 있는 예산 가지고는 아마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사태로 인한 석유제품 가격 급등과 관련해 "위기 상황이 도래하면 어려운 사람은 더 어려워지고 상위층은 더 좋아지는 경향이 있다"며 "그걸 완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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