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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패럴림픽 4관왕 김윤지 축하…새 역사 썼다"
      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서 네 개의 메달을 수확한 김윤지를 향해 "'개인전 단일 대회 최다 메달'의 새 역사를 썼다"고 축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윤지 선수의 네 번째 메달을 축하한다. 첫 올림픽 출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성과"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예정된 크로스컨트리 스키 20㎞ 인터벌 스타트 종목에서도 지금까지 그랬듯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습니다. 패럴림픽에 처음 출전한 19세 김
      2026-03-14
    • 합참 "北,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日 "EEZ 밖에 낙하한 듯"
      북한이 14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북한이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미 당국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발사 의도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 NHK는 일본 방위성 발표를 인용해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의 이번 발사체 발사는 지난 1월 27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이후 약 한 달 반 만입니다. 앞서 도널드 트
      2026-03-14
    • '공관위원장 사퇴' 이정현 "코마 상태 국힘, 전기충격기밖에 살릴 방법 없는데 못 쓰게 돼 떠난 것"
      6·3 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사퇴를 선언한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4일 이틀째 잠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는 이 위원장의 사퇴를 수용하지 않고 복귀 설득을 위해 접촉을 시도하고 있으나 아직 성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직 이 위원장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위원장 주변 분들을 통해 뵙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달해드리는 상황"이라며 "저희가 바라는 가장 바람직한 모습은 이 위원장께서 복귀하시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2026-03-14
    • 손솔 "공소취소 거래설, 최대 피해자는 '이재명'...김어준 장인수, 결자해지 정리 필요" [여의도 진검승부]
      이른바 '이재명 공소취소 거래설' 관련해 손솔 진보당 의원은 "카더라, 찌라시 수준의 가짜뉴스를 두고 정말 필요 없는 소모적인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거래설이 나온 만큼 공소취소가 어려워진 것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오는데"라며 "공소취소 거래설 가짜뉴스의 최대 피해자는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명 정부"라고 정리했습니다. 손솔 의원은 13일 KBC 토론 프로그램 '여의도 진검승부'(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이 대통령 공소취소와 검찰 거래설을 엮어서 이야기를 하는데 공소취소는 지금 증거조작이나 조작기소 때문에 국정조사를 하자고
      2026-03-14
    • 손수조 "이재명 거래설, 본진은 김어준...근데 '상왕' 무서워서 눈치만, 장인수만 고발" [여의도 진검승부]
      이른바 '이재명 공소취소 거래설' 관련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김어준 뉴스공장'에서 거래설을 제기한 장인수 전 MBC 기자를 민주당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은 "김어준이 거래설 유포의 본진이라는 건 누구나 다 안다. 근데 김어준은 쏙 뺐다"고 꼬집었습니다. 손수조 대변인은 13일 KBC 토론 프로그램 '여의도 진검승부'(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사건 발발 사흘 만에 이제 민주파출소에서 고발
      2026-03-14
    • 李 대통령 "근거없는 허위주장 그대로 옮기는 언론…흉기보다 무서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대 대선 당시 대선주자였던 자신에 대해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장영하 국민의힘 경기 성남 수정구 당협위원장의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된 것과 관련해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보다 무섭다"며 과거 장 위원장의 주장을 그대로 보도했던 언론의 행태를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4일 엑스(X·옛 트위터)에 대법원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장 위원장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한 소식을 전한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의 글을 공유하고 "가짜뉴스 없는, 진실과 정의가
      2026-03-14
    • 김민석 "당정은 무조건 대통령 중심으로 하나 돼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무조건, 그리고 시종일관 당정은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흔들리거나 갈라지면 국정도 실패하고 국정의 승계도 실패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갈등과 분열의 결과는 정당과 정치의 수준 저하였다. 그 긴 고통의 기억이 너무 절절하다"며 "올해 들어 유포되는 온갖 황당한 허위 사실들을 바라보면서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총리는 "저는 민주대연합론자, 당원주권론자, 숙의 민주주의론자로서 신념을 오래 키워오며
      2026-03-13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곡성군, 1년 8개월만 '3파전' 재대결
      【 앵커멘트 】 이어서 곡성군수 선거전 살펴보겠습니다. 곡성은 조국혁신당 지지세가 더불어민주당에 뒤지지 않는 곳으로 평가되고 있어, 민주당과 혁신당의 경쟁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4년 10월 재보궐선거에서 55.2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증을 거머쥔 조상래 곡성군수.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소아과 등 지난 1년 8개월여의 성과를 앞세워 연임에 도전합니다. 다만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돼 사법 리스크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조 군수는 강대광 전 곡성군
      2026-03-13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무주공산 '완도'...경쟁 치열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먼저 완도군입니다. 완도는 신우철 군수의 3선 연임 제한으로 인해 새로운 인물을 뽑아야 하는데요. 6명의 후보군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신우철 완도군수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인 완도군. 현직 도의원 2명과 관료 출신 2명, 전ㆍ현직 군의원 출신 2명 등 6명의 후보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2월 KBC광주방송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2026-03-13
    • 광주·전남 통합 행정·교육 설명회 해남서 열려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지역민들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해남에서 열린 설명회에서는 통합 이후 지역 발전과 교육 행정 변화, 특별법 보완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눠봤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오늘(13일) 해남에서 광주·전남 통합 행정·교육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국무총리실 소속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를 통해 법 통과 과정에서 챙기지 못한
      2026-03-13
    • 전남도선관위, 허위사실 유포 혐의 2명 고발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수 선거 입후보 예정자의 당선을 위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2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역 내 5개 사회단체가 군수 선거 입후보 예정자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사실이 없음에도 각 단체 명의로 지지 현수막 5개를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B씨는 이들 사회단체가 해당 후보를 단일후보로 인정했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 3,600여 통을 선거구민에게 전송한 혐의입니다.
      2026-03-13
    • 민주당 경선 후보 공약 발표 이어져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에 참여하는 후보들의 공약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제1호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와 전남 동·서부권을 연결한 총 3천100만 평 규모 반도체 산업벨트를 조성해 민간 투자 500조 원을 유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형배 의원은 목포에서 시민기획 경청투어 자리에서, 통합재정 지원금 20조를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전략 자산으로 활용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성장 구조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2026-03-13
    •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사퇴 "혁신 추진 어렵다 판단"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임명된 지 한 달 만에 사퇴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13일) "이번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보려 했지만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는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모든 책임을 지고 공관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의 사퇴 배경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혁신 선대위 요구와 거듭된 후보 미등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2026-03-13
    • 통합시장 경선 조정 요구에 최고위 '침묵'...기존 룰대로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참여하는 후보들이 경선 방식과 일정 조정을 요청한 가운데,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오늘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경선의 방식이나 일정 변경 없이 다음 주 예비 경선부터 순차적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늘(13일)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는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일정과 규칙 변경에 대한 논의나 발표가 없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가 애초 정한 경선 규칙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겁니다. 경선 규칙은 전국
      2026-03-13
    • 김영록 지사 "반도체·AI 로봇 산업 유치...광주·전남 산업 지도 새로 그릴 것"[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 이후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구축,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해 하나의 생활권을 만들겠다는 청사진이 제시됐습니다. 1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추진할 산업 전략과 교통 인프라 구축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김 지사는 먼저 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 기반 조성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전남도에서 최근에 발표한 게 2천만 평의 산업단지를 만들고 2천만 평의 배후도시를 건설하겠다"는 내용이라며 "광주권, 전남 서부권, 전남 동부권 이렇게 필요할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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