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권발전협, UN기후변화총회 여수 유치 건의
영호남 9개 시군이 UN 기후변화협약당사국 총회 여수 유치를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영호남 9개 시군 단체장들은 기후변화총회 여수 유치와 여수-남해 간 해저터널 추진, 여수,사천공항 국제선 부정기 운항 허가 등 10개 사업을 공동사업으로 채택해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남해안 발전과 영호남 교류를 위해 지난 2011년 5월 창립했으며 여수,순천,진주,하동 등 9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