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 최고의 문인에게 주어지는 한려문학상 올해의 수상자로 임호상 시인이 선정됐습니다
한려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시집 '조금새끼로 운다'를 통해 좋은 평가를 받은 임호상 시인에게 올해의 한려문학상을 수여했습니다.
임 시인은 2008년 문학지 '정신과 표현' 에 겨울노동 외 4편으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으며 24,25대 여수문인협회지부장을 역임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4-11-24 21:32
"다른 남자 만난다고?" 전 여친 5시간 동안 폭행한 30대 약사
2024-11-24 20:39
"술 취해 기억 안나"..초교 동창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
2024-11-24 20:33
전남 영암 가금농장서 AI 항원.."고병원성 여부 확인 중"
2024-11-24 20:28
우크라이나 스톰섀도 공격에 북한군 500명 사망
2024-11-24 16:43
"군대 가기 싫어" 현역 입대 피하려 105kg까지 살 찌운 20대 징역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