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물김 생산량이 급증하면서 전국적으로 물김 폐기 사태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김 신규 양식 면적이 4% 이상 늘어난 데다 작황까지 호조를 보여 지난 15일까지 전국의 물김 위판량이 지난해보다 25%나 늘었습니다.
이때문에 물김 위판가가 크게 떨어지고, 물김을 처리할 가공공장 부족으로, 주산지인 진도와 고흥 등 전남에서만 위판량의 10%인 천2백여 톤이 바다에 버려지는 등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김 수출 호조와 내수를 감안해 올해 김 신규 양식 면적을 2천700ha 늘렸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