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에 수소 허브 구축에 나섭니다.
GS칼텍스는 오는 2030년까지 여수 율촌 융복합 뮬류단지 25만㎡에 연간 수소 30만 톤 액체화물 240만 톤을 생산하는 탈탄소·청정수소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GS칼텍스는 정유사업의 한계를 넘어 미래 성장산업으로 진출하기 위해 여수산단과 인접한 율촌단지에 수소 에너지 공급망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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