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전남도립대 총장이 채용 비리 의혹으로 직위해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22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남도립대에 대한 채용과 근평, 계약, 복무 전반에 대한 특정감사 벌인 결과 조명래 총장의 채용 비리 의혹이 적발돼 직위를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수사기관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점을 들어 징계를 보류하고 있다며 검찰의 기소 시기에 맞춰 징계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랭킹뉴스
2024-12-04 22:47
완도 갯바위서 70대 숨진채 발견..홀로 양식하다 사고
2024-12-04 08:00
'의정부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男 집행유예 선고
2024-12-04 06:30
美서 북한에 무기ㆍ군사 장비 밀수출..40대 중국인 검거
2024-12-04 03:35
민주당 "군 병력, 이재명·한동훈·우원식 체포·구금 시도"
2024-12-03 22:00
'공천개입ㆍ불법 여론조사 의혹' 명태균ㆍ김영선 구속기소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