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광주통합북구발전포럼은 오늘(3일) 출범식을 갖고 "광주광역시의 서진 현상으로 광주 북구가 상대적 소외감에 빠져 있다"며 "북구의 옛 명성과 위상을 살리기 위해 인근 담양군과의 행정통합을 추진"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담양광주통합북구발전포럼은 오늘(3일) 출범식을 갖고 "광주광역시의 서진 현상으로 광주 북구가 상대적 소외감에 빠져 있다"며 "북구의 옛 명성과 위상을 살리기 위해 인근 담양군과의 행정통합을 추진"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01 16:54
'지도 한 장 들고' 전국 12개 시군 돌며 절도행각 50대
2025-07-01 15:17
80대 어머니 흉기 살해 뒤 알몸으로 돌아다닌 50대 여성
2025-07-01 14:28
초등생 여아 유괴해 농막으로 끌고 가려던 70대 구속 송치
2025-07-01 11:32
내란특검 "尹에 5일 9시 출석 통보..마지막 출석 통지"
2025-07-01 11:02
완도 해상서 표류하던 모터보트 구조 "짙은 안개 탓"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