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도시 광주에서 전라·제주 지역을 포괄하는 광역형 성평등 기구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광주여성가족재단 등 전라·제주 지역 여성·가족정책기관 네 곳은 오늘(3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전라·제주여성가족정책 네트워크' 출범식을 갖고 성평등 실현을 다짐했습니다.
출범식에 이어 진행된 기념포럼에선 정현백 전 여성가족부 장관이 기조발제를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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