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올해 92억 원을 들여 광주글로벌모터스 근로자를 위한 공동 복지사업을 추진합니다.
20억 원을 투입해 하위 직급 직원들에게 주거비를 지원하고, 33억 원을 들여 빛그린산학융합지구에서 근로자 평생학습과 현장맞춤형 교육, 기업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GGM 근로자 복지사업은 근로자에게 적정임금을 지급하고 주거와 교육 등 '사회적 임금'을 제공하도록 한 노사상생발전 협정서에 근거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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