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청이 결혼 이민자의 국적 취득비용을 지원합니다.
올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결혼 이민자 가구 중 중위소득 150% 이하인 가구가 대상으로, 북구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살면 30만원의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지원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돕고, 지역 인구 증가를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시책입니다.
랭킹뉴스
2024-07-01 09:50
"날 무시했어?" 잠든 남동생에 흉기 휘두른 30대 누나
2024-07-01 09:01
"오빠가 싫어졌어" 1살·4개월 딸 두고 12시간 외출 뒤 또 가출한 20대 엄마
2024-07-01 08:17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서 70대 여성 뒤로 넘어져..6명 부상
2024-07-01 06:41
와인병으로 아내 폭행해 전치 6주..중견기업 회장, 검찰 송치
2024-07-01 05:52
서울 지하철 3호선 화재로 압구정역~수서역 열차 운행 한때 중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