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11월23일 방송여수시가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실시간 해수 방사능 측정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여수시는 1억 원을 들여 어업지도선 전남202호에 '실시간 해수 방사능 측정 시스템'을 설치하고, 가막만 해역을 1시간 동안 운항하며 모니터링을 진행했습니다.
이 장비는 바닷물을 채취해 육지로 옮겨 측정하는 기존 시스템에서 벗어나 바다에서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어 수산물 안전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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