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10월12일 방송광주 북구가 생활체육 동호인의 숙원인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첫 삽을 떴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오늘(12일) 북구종합운동장 제3야구장에서 착공식을 열고 올해 11월 개장을 목표로 영산강변 2만1296㎡ 유휴부지에 18홀 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북구청은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지속적인 협의 끝에 지난 9월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허가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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