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가 중소기업에서 개발한 혁신기술을 현장에 우선 적용하기로 하는 등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집중호우 등으로 배수장을 가동할 때 부유물을 제거하는 제진기의 운용 능력을 향상시키는 신기술 등 8건을 올해 추가하는 등 2019년부터 9개 분야 130개 신기술을 사업 현장에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소기업 기술마켓 플랫폼을 운영해 중소기업의 우수기술과 제품을 공기업 등에 판매하고, 해외 진출을 위한 컨설팅 창구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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