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가 이정효 감독 부임 이래 처음으로 3연패를 기록했습니다.
광주FC는 어제(3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와의 K리그1 5라운드 홈경기에서 2대 3으로 패하며 리그 7위로 추락했습니다.
인천에 먼저 두 골을 내준 광주FC는 후반 가브리엘과 이희균 등을 교체 투입해 동점을 만들었지만, 김경민 골키퍼가 퇴장당하며 추가 시간에 결승골을 내줬습니다.
광주FC는 오는 6일, 김천을 상대로 원정 경기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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