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뉴스와이드 08월31일 방송광주은행이 오는 11월 여자 실업 양궁단을 창단합니다.
광주은행은 초대 감독 겸 창단 실무 총괄 책임자로 김성은 광주여대 양궁부 감독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창단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은행 여자 양궁 선수단은 김성은 감독과 광주여대 출신 선수 3명 등 4명으로 출발하고, 양궁 역사상 첫 올림픽 3관왕인 안산 선수는 내년말 광주여대 졸업 후 영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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