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바다를 대상으로 카메라에 담은 우수한 사진작품들이 한 자리에서 선보입니다.
해양수산부는 한국해양재단,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26일 서 인사동 마루아트센터에서 ‘제18회 대한민국 해양사진대전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대한민국 해양사진대전’은 사진을 통해 해양의 의미와 가치, 해양환경문제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자 하는 취지로 2006년부터 개최돼왔습니다.
이 행사는 올해는 4월 12일부터 7월 31일까지 공모가 진행됐습니다.
예심, 본심과 공개검증 및 수상 후보자 대면평가를 거쳐 총 2,231점의 접수작 중 최종 50점의 우수작이 선정됐습니다.

선정작품은 한국해양재단 누리집(www.ocean.or.kr)의 해양사진대전 수상작 관람 게시판에 게시합니다.
대상에는 신안 태평염전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담은 ‘천일염 작업’이 선정돼 수상자인 박승철 씨는 해양수산부 장관상(대상)과 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이 외에도 금상 2점, 은상 3점, 동상 4점 등 총 50점의 작품이 선정돼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받게 됩니다.
우수작들은 한국해양재단 누리집(www.ocean.or.kr)의 해양사진대전 수상작 관람 게시판(갤러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 세종, 목포, 부산, 포항, 강릉 등 6개 지역에서 진행되는 순회전시(10. 24.~12. 4.)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우리 바다를 주제로 하는 해양사진대전에 예년보다 많은 작품을 출품하며 관심을 보여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우리 바다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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