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를 덮친 황사에 KIA와 두산의 프로야구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오늘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와 두산의 경기는 광주 전역에 오후 6시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면서 취소됐고, 잠실과 인천, 수원 경기도 미세먼지 탓에 취소가 결정됐습니다.
KBO가 2018년 미세먼지로 인한 경기 취소 규정은 만든 뒤 정규리그 4경기가 한꺼번에 취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6 21:26
'달리는 택시 문 열고 부수고..' 만취 승객, 기사까지 마구 폭행
2024-11-16 21:10
'양식장 관리선서 추락' 60대 선원 숨져
2024-11-16 16:42
'강도살인죄 15년 복역' 출소 뒤 11년 만에 또다시 살인
2024-11-16 16:30
4살 원아 킥보드로 때린 유치원 교사, '다른 원생 11명도 폭행' 드러나
2024-11-16 16:17
前 야구선수 정수근, 상해에 이어 음주운전도 재판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