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의 화가로 불리는 진원장 조선대 미대교수의 초대전이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시작됐습니다.
'꿈의 정원'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서
진원장 교수는 주위에서 쉽게 마주치는 작은 꽃들을 특유의 아름다운 색채로 단순화한 서양화 작품 47점을 선보였습니다.
행복한 꿈 속 정원을 화폭에 담은 이번 전시회는 오는 7월 16일까지 계속됩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22 15:17
90대 치매 부친 사망..장례식장서 50대 아들 '긴급체포'
2025-07-22 11:15
"배우자·연인 감시하고 싶나요?"..휴대폰 감청 앱 판매해 27억 챙긴 일당
2025-07-22 10:41
검찰, 전남도 '사무관리비' 수사..공무원 등 8명 기소·123명 기소유예
2025-07-22 10:40
생일잔치 열어준 아들 사제 총기로 쏜 60대..'구속심사 불출석'
2025-07-22 10:39
순천서 폭우 속 실종된 70대, 사흘만 숨진 채 발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