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조직위원회가
두달 넘게 사무총장 공백사태를 빚고 있는 가운데 조영택 사무총장 내정자에 대한 승인이 다음주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송기석(국민의당)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다음주 초까지 조영택 사무총장 내정자에 대한 승인절차를 마무리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조영택 전 의원을 사무총장으로 내정해 협의에 들어갔지만 문체부는 한 달 가까이 승인을 하지 않아 수영대회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문체부는 조 내정자가 국무조정실장, 행정자치부 차관 등 행정경험은 풍부하지만 국제대회를 치를만한 스포츠 관련 전문성은 미흡한 것으로 보고 고심을 거듭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조직위 살림을 끌어갈 사무총장이 임명되면 대회 광주시가 한시 기구로 설치를 요구한 지원본부 승인, 내년 국비 예산 확보 작업 등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bc광주방송 김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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