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에서 연료기름이 떨어져 표류하던 어선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어제 오후 3시 20분쯤 전남 완도군 신지도 남방 1마일 해상에서 김 모 씨가 타고 있던 53톤급 어선이 표류중인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완도 해경 경비함정이 구조해 완도 항으로 안전하게 예인했습니다.
김씨는 연료 상황 등 엔진 점검을 제대로 하지 않고 어제 오후 1시 고흥 녹동항을 출발해
완도 신지도를 향해 가던 중 2시간여 만에
연료기름이 떨어지면서 사고를 당했습니다.
kbc광주방송 김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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