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장흥군 선학동마을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4회 유엔 관광청 최우수 관광마을'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동시에 '제5회 유엔 관광청 최우수 관광마을'의 대한민국 대표 후보 마을로 선정됐습니다.
유엔 관광청(UN Tourism, 구 유엔세계관광기구)은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개발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1년부터 공모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신안군과 화순군에 이어 장흥군이 3번째로 '최우수 관광마을'에 도전했습니다.
그 결과 국내 후보 중 유일하게 장흥 선학동마을이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대상 마을로 선정됐습니다.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대상마을은, 유엔 관광청 최우수 관광마을 후보로 선정된 마을들 중에서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한 지원이 필요한 마을을 말합니다.
개별 멘토링, 최우수 관광마을 재도전 시 신청절차 간소화, 최우수 관광마을 홈페이지 내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대상지 페이지에 등재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장흥군은 선학동마을이 글로벌 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흥군 선학동마을은 작년에 이어 올해 재도전 끝에 국내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장흥군은 3월 초 현장 답사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5월 유엔관광청에 최종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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