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전남 도내 가금류 도축장 방역 점검과 도축 검사를 강화됩니다.
17일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가금류 도축장과 출하 농가 AI 검사와, 닭·오리 생체·해체 검사를 강화하고, 적절한 소독약품 사용 여부와 소독실시 여부를 점검하는 등 도축장에서의 AI 방역 점검을 철저히 해 확산을 차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조류인플루엔자 위기 대응 단계 격상에 따라 도축장 출하 농가 중 매주 닭 10%, 오리 30% 이상을 검사하고, 고병원성 AI로 확진된 계열사 농가는 도축장 출하 시 닭 20%, 오리 60% 이상으로 검사를 강화합니다.
또한 도축장 환경도 주 1회 지속해서 검사하고 소독시설 관리상태, 생축 운반차량과 운전자의 소독 및 세척 상태를 점검하며, 가금류 이동승인서와 소독 필증 보유 여부도 점검합니다.
올해 전남에서 도축한 가금류는 닭 3,889만 3,000마리, 오리 2,975만 9,000마리입니다.
이는 전국 오리 도축 물량의 65%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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